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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뷔포레는 인테리어가 자주 바뀌는 공간이에요. 같은 장소여도 방문할 때마다 다른 분위기를 만날 수 있어서, 올 때마다 새로운 사진이 만들어집니다. 이날은 핑크 플로럴 가득한 포토존과 곳곳의 아기자기한 오브제들이 아이의 새하얀 드레스와 참 잘 어울렸어요.
자주 찾는 공간인 만큼 그날의 인테리어를 빠르게 파악하고, 어디서 어떻게 담으면 가장 예쁜지 바로 움직일 수 있어요. 변하는 공간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건 그 가족만의 표정과 온기예요. 그것만 놓치지 않으면 어디서든 좋은 사진이 나온다고 믿어요.
컨셉보다 감정, 연출보다 순간. 김서욱스냅은 대표작가가 촬영부터 보정까지 직접 진행하는 1인 스냅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