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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족분은 조금 더 특별한 날을 원하셨어요. 행사 전, 근처 한옥 공간에서 먼저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마침 가을 단풍이 한창이던 때라 한복과 어우러진 풍경이 그 어느 때보다 아름다웠고, 색감도 특별한 느낌을 살려 보정해드렸어요. 그렇게 야외 한옥 스냅을 마치고 본 행사장인 쎄쎄쎄로 향해 돌잔치의 따뜻한 순간들까지 함께 담았습니다.
잔치가 모두 끝나고 편한 옷으로 갈아입은 아이가 너무 귀여운 표정을 지어줬어요. 그 순간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다시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특별한 하루의 마지막까지, 놓치고 싶지 않았어요.
컨셉보다 감정, 연출보다 순간. 김서욱스냅은 대표작가가 촬영부터 보정까지 직접 진행하는 1인 스냅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