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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가 어두운 편이라 빛을 다루는 경험이 중요한 공간이에요. 자주 찾는 장소인 만큼 그날의 빛과 분위기를 빠르게 파악하고, 아이의 컨디션과 행사 흐름에 맞춰 자연스럽게 담아드릴 수 있어요. 고객분들은 따로 신경 쓰실 필요 없이 편안하게 행사에 집중하시면 됩니다. 필요한 부분은 제가 먼저 안내해드리면서, 소중한 순간들을 놓치지 않고 기록해드리겠습니다.
행사가 모두 끝나고 짐을 챙겨 나가던 길, 평상복으로 갈아입은 아이가 너무 예뻐서 다시 카메라를 꺼냈어요. 그렇게 담긴 마지막 컷들이 오히려 그날 중 가장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운 순간이 되었습니다.
컨셉보다 감정, 연출보다 순간. 김서욱스냅은 대표작가가 촬영부터 보정까지 직접 진행하는 1인 스냅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