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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은 2층 별도 홀을 대관하거나 1층 뷔페 개인룸에서 소규모 돌잔치를 할 수 있는 곳이에요. 이날은 1층 뷔페 공간에서 가족끼리 조용하고 따뜻하게 행사를 진행하셨습니다. 호텔 특유의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 덕분에 별다른 연출 없이도 사진이 품격 있게 담기는 곳이에요.
이날 촬영에서 제가 가장 담고 싶었던 건 형과 동생의 우애였어요. 둘째가 주인공인 날이지만, 첫째도 똑같이 소중한 가족의 일원이니까요. 때로는 자기가 주인공이 아니라는 느낌에 첫째가 소외감을 느끼기도 해요. 그래서 저는 형제자매가 함께하는 장면을 추가금 없이 꼭 담아드리고 있습니다.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 손을 잡아주는 순간, 그 애틋함이 부모님 마음을 가장 따뜻하게 해드린다는 걸 알기 때문이에요.
컨셉보다 감정, 연출보다 순간. 김서욱스냅은 대표작가가 촬영부터 보정까지 직접 진행하는 1인 스냅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