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인작가 김서욱스냅이 수원 뭉클에서 촬영한 돌스냅 사진입니다.
요즘 가족 단위의 소규모 행사가 많아지는 추세예요. 뭉클은 그런 흐름에 딱 맞는 공간입니다. 소규모 룸이 여러 개로 나뉘어 있어서 가족끼리 프라이빗하게 행사를 치를 수 있어요. 복잡하지 않고 조용하게, 우리 가족만의 시간으로 채울 수 있다는 게 이 공간의 매력이에요.
공간이 화이트 톤으로 깔끔하게 꾸며져 있어서 배경보다 인물이 자연스럽게 돋보여요. 그래서 이날은 표정 하나하나를 더 세심하게 담는 데 집중했어요. 화려한 연출보다 가족이 함께 웃고 교감하는 행복한 순간, 그게 이 공간에서 가장 빛나는 장면이었습니다.
아이의 첫 번째 생일, 그 소중한 하루를 가족의 진짜 표정으로 기록해드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컨셉보다 감정, 연출보다 순간. 김서욱스냅은 대표작가가 촬영부터 보정까지 직접 진행하는 1인 스냅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