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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궁정찬은 수원컨벤션센터 안에 있는 한식당이에요. 내부에서는 돌상 기념사진과 돌잡이를 마치면 바로 식사로 이어지는 형태라, 외부에서 미리 충분히 촬영을 해두는 것이 중요한 곳입니다.
한 가지 변수가 있어요. 컨벤션센터 특성상 건물 전체를 사용하는 기업 행사가 열리는 날이 있는데, 장소 예약 시점에는 부모님이 알기 어려운 부분이라 당일에 당황하시는 경우가 생기기도 해요. 하지만 저는 그런 상황에서도 촬영할 수 있는 장소를 충분히 알고 있어요. 계절마다 빛이 잘 드는 곳, 배경이 예쁜 곳을 몸으로 익혀온 덕분입니다. "여기에 이런 곳이 있었어요?"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리고 막상 사진을 받아보시면 "여기서 찍었는데 이렇게 나와요?" 하고 놀라시더라고요.
이날도 계절의 초록빛을 가득 담아, 이 가족만의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순간들을 사진에 남겼습니다.
컨셉보다 감정, 연출보다 순간. 김서욱스냅은 대표작가가 촬영부터 보정까지 직접 진행하는 1인 스냅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