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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첫 번째 생일을 축하하듯 비가 내렸습니다. 작은 안뜰로 떨어지는 빗방울이 오히려 운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었어요. 날씨가 변수가 아니라 배경이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비원점은 옛 시골 외할머니댁 같은 정겨운 분위기의 작은 정원이 있고, 2층에서는 창덕궁 궁내가 내려다보이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촬영을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곳이라 날씨가 좋지 않은 날에도 실내외를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둘째 이상의 돌잔치에서는 첫째와 교감하는 장면을 많이 담으려고 합니다. 별도의 추가금 없이요. 형제자매가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 손을 잡아주는 순간. 그 애틋함이 부모님 마음을 가장 따뜻하게 해드린다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컨셉보다 감정, 연출보다 순간. 김서욱스냅은 대표작가가 촬영부터 보정까지 직접 진행하는 1인 스냅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