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인작가 김서욱스냅이 수원 행궁정찬에서 촬영한 돌스냅 사진입니다.
행궁정찬은 수원컨벤션센터 건물에 입점한 한식당으로, 소규모 가족 모임이 많이 열리는 조용하고 품격 있는 공간입니다. 건물 바로 옆 공원은 계절마다 전혀 다른 표정을 보여주는데, 이날은 단풍이 절정인 가을날이었습니다.
낙엽이 가득 깔린 길 위에서, 핑크 한복을 입은 아이와 가족이 함께한 시간을 담았습니다. 화려한 연출 없이도 계절이 만들어준 배경 하나로 충분히 빛나는 날이었어요.
아이의 첫 번째 생일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그 하루를 있는 그대로, 따뜻하게 담아드렸습니다.
컨셉보다 감정, 연출보다 순간. 김서욱스냅은 대표작가가 촬영부터 보정까지 직접 진행하는 1인 스냅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