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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 플로렌스는 제가 정말 자주 찾는 장소입니다. 건물 안, 건물 앞, 그리고 근처 공원까지 계절마다 달라지는 포인트를 두루 알고 있어요. 그날의 날씨, 아이의 컨디션, 준비되는 시간에 따라 최적의 동선을 바로 판단할 수 있는 것은 그만큼 이 공간에서 쌓아온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날 준비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돌잔치날 마음처럼 안되는게 많아요 그래서 유사시에 대처 능력이 정말 중요해요)
처음 오는 장소에서도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지만, 잘 아는 장소에서는 더 여유롭게, 더 깊이 담을 수 있습니다. 그 차이가 결국 사진에 나옵니다.
그리고 이 가족과는 몇 년 후 둘째 돌잔치에서 다시 만나게 됩니다. 한 번의 촬영이 인연이 되고, 그 인연이 이어지는 것. 그것이 저에게는 가장 큰 보람입니다.
컨셉보다 감정, 연출보다 순간. 김서욱스냅은 대표작가가 촬영부터 보정까지 직접 진행하는 1인 스냅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