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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선재는 남한산성 자락에 자리한 한옥 식당으로, 맛집 프로그램에도 여러 번 소개될 만큼 많은 분들이 찾는 공간입니다. 그만큼 일반 방문객도 많아, 촬영 타이밍이 중요한 곳이에요. 저는 항상 이른 시간에 시작합니다. 사람이 붐비기 전, 빛이 가장 좋은 그 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요.
이곳은 제가 정말 자주 찾는 장소입니다. 기본으로 알고 있는 포인트가 있고, 올 때마다 새로운 각도와 빛을 찾아냅니다. 익숙함에 기대지 않고 매번 더 나은 장면을 찾으려는 것, 그게 제 방식입니다.
가을볕 아래 단풍이 물든 한옥 마당에서, 한복을 입은 세 가족이 함께한 이날의 기록입니다. 오래 간직하실 수 있도록 성심성의껏 담아드렸습니다.
컨셉보다 감정, 연출보다 순간. 김서욱스냅은 대표작가가 촬영부터 보정까지 직접 진행하는 1인 스냅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