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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너는 독특한 컨셉의 인테리어와 개성 있는 공간 구성으로 눈으로 보기엔 매력적이지만, 막상 촬영하면 고려할 변수가 많은 곳입니다. 강한 조명의 색감, 벽면의 패턴, 공간마다 달라지는 빛의 방향까지. 경험 없이는 흔들리기 쉬운 환경이에요.
김서욱스냅은 이 공간에서도 여러 번 촬영을 해왔습니다. 어떤 포인트에서 어떻게 빛을 읽어야 하는지, 어느 각도가 아이와 가족을 가장 자연스럽게 담아내는지 — 그 데이터가 쌓여있기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돌스냅은 잘 찍는 것이 기본입니다. 하지만 상대는 아이입니다. 기다려주지 않고, 예측할 수 없고, 매 순간이 다릅니다. 그래서 돌스냅에서 경험은 실력입니다. 수많은 공간에서 수많은 순간을 마주하며 쌓아온 대처의 감각, 그것이 결국 사진으로 나옵니다.
컨셉보다 감정, 연출보다 순간. 김서욱스냅은 대표작가가 촬영부터 보정까지 직접 진행하는 1인 스냅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