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라매 플로렌스에서 진행한 돌잔치 스냅입니다.
플로렌스는 전지점이 비슷한 인테리어를 가지고 있지만 보라매 점은 다른곳과 다른 포인트 하나를 늘 가져가는거 같아요.
이때는 플라워월과 차분한 느낌의 레스토랑 분위기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아이의 첫 번째 생일을 축하하기에 충분히 특별한 분위기였어요.
이날 촬영에서 특별히 어려운 요구를 드리지 않았습니다. 최대한 자연스러운 그날의 흐름 속에서, 적당히 상황만 잡아드리고 그 안에서 평소의 모습을 표현해주시길 바랐습니다.
아이의 귀여운 순간, 엄마 아빠가 아이를 바라보는 애정 담긴 시선, 온 가족이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분위기, 그 모든 것을 놓치지 않으려 했고, 그 결과가 사진 속에 고스란히 담겼다고 생각합니다.
컨셉보다 감정, 연출보다 순간. 김서욱스냅은 대표작가가 촬영부터 보정까지 직접 진행하는 1인 스냅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