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도 경원재 수라에서 진행한 겨울 돌잔치 스냅입니다.
경원재 수라는 드라마 촬영지로도 여러 번 등장한 공간으로, 한옥 특유의 아늑함과 고즈넉함이 그대로 살아있는 곳입니다.
돌잔치 장소로 이곳을 선택하신 것만으로도 이미 특별한 하루가 될 준비가 된 셈입니다.
겨울의 한옥은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욕심을 버린 나뭇가지, 차분하게 가라앉은 공기, 그 안에서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가족의 온기.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아이와 부모님이 그 공간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순간들을 담았습니다.
회랑 아래, 나무 문 사이, 돌상 앞 — 경원재가 가진 공간의 결을 사진 한 장 한 장에 고스란히 담고 싶었습니다.
김서욱스냅은 대표작가가 촬영부터 보정까지 직접 진행하는 1인 스냅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