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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재는 예약 고객 외 외부인 출입이 제한된 프라이빗 한옥 호텔입니다.
덕분에 사람 눈치 볼 필요 없이 안마당과 회랑, 한옥 룸까지 공간 전체애서 여유롭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아이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는 객실에서 잠시 쉬었다 나올 수 있어 아기 동반 촬영에 특히 좋은 환경입니다.
파란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아이와 옥색 한복의 부모님. 가을빛을 머금은 한옥 마당과 잘 어우러져 색감부터 분위기까지 어느 것 하나 아쉬움이 없었습니다.
처마 아래 서있는 가족의 모습, 마당에서 아이와 눈을 맞추는 순간, 한옥 룸 안에서 자연스럽게 담긴 따뜻한 컷들까지 — 연출 없이도 충분히 아름다운 장면들을 자연스럽게 특별한 날을 특별한 공간에서. 그 기억을 예쁜 추억으로 남겨드렸습니다.
김서욱스냅은 대표작가가 촬영부터 보정까지 직접 진행하는 1인 스냅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