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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차려입은 한복과 고궁의 단아한 공간이 만나면, 특별한 연출 없이도 그 자체로 그림이 됩니다. 아이의 첫 번째 생일을 이보다 더 잘 어울리는 배경이 또 있을까요.
걷고, 뛰고, 넘어질 듯 말 듯 아장아장 움직이는 아이를 따라가며 담았습니다. 웃는 순간, 두리번거리는 순간, 엄마 아빠 손을 꼭 잡는 순간까지. 연출하지 않아도 저절로 만들어지는 장면들이 고궁이라는 공간 안에서 더욱 빛났습니다.
아이의 첫 번째 계절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그 찰나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겨두세요. 시간이 지날수록 그 사진이 얼마나 소중해지는지, 촬영을 마친 후 늘 느낍니다.
이날 촬영하는 내내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렌즈 너머로 보는것이 저또한 너무 행복했습니다.
김서욱스냅은 촬영부터 보정까지 대표작가가 직접 진행하는 1인 스냅 작가입니다.